"배수진" 삼성화재, 우리카드 잡고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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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배수진이다."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5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에 앞서 한 말이다. 경기 전까지 삼성화재는 2연패에 빠지며 4위 승점 45점인 한국전력에 승점 5점 차로 뒤진 5위에 머물러 있었다.
배수진을 친 삼성화재는 이날 경기에서 3위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2(20-25, 25-21, 25-19, 23-25, 23-21)로 잡았다. 삼성화재는 연패에서 벗어나며 13승 15패 승점 42점으로 한국전력을 3점 차로 추격했다. 우리카드는 2연패에 빠졌고 15승 13패 승점 49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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