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1월의 선수상' 델레 알리 "첼시전 2골이 최고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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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1월 한 달 동안 5골 1도움을 기록한 델레 알리(20·토트넘 핫스퍼)가 '1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EPL 사무국은 10일(이하 한국 시간)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 1월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알리를 선정해 발표했다. 알리는 해리 케인, 알렉시스 산체스, 시무스 콜먼, 질피 시구르드손을 제치고 생애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알리는 "이달의 선수상 수상은 처음이다. 정말 영광"이라며 "선수단 전체가 지난 1월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정말 잘 팀플레이가 잘됐다"고 토트넘 선수단에 영광을 돌렸다.
1월 터트린 골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골은 20라운드 첼시전에서 터트린 멀티 골이라고 답했다. 알리는 첼시를 상대해 2골을 몰아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첼시의 14연승을 저지하는 골이었다. 알리는 "토트넘에 또 팬들에게 엄청난 빅 매치였기 때문에 (5골 가운드 첼시전) 2골을 가장 좋아한다"며 "득점을 올리고 팀도 이겼다는 것은 엄청난 기분"이라고 했다.
[영상] 20R 최고의 순간 - 첼시를 무너뜨린 델레 알리 ⓒ스포티비뉴스 영상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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