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독점 영상] 전갈 킥 vs 바이시클 킥…EPL 선정 1월의 골 후보 8인
작성일: 2017.02.09 10:43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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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1월에 열린 2016-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가장 멋진 골을 넣은 선수는 누구일까. EPL 1월 경기에는 유독 환상적인 골이 많이 터졌다.
EPL 사무국은 ‘EA스포츠’ 1월의 골 후보 8명을 9일(한국 시간) 공개했다. 올리비에 지루(아스널), 루카스 페레즈(아스널), 앤디 캐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스토크 시티), 해리 케인(토트넘), 로베르토 피르미누(리버풀),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다비드 루이스(첼시)가 후보에 올랐다.
아스널 지루는 새해 첫 경기에서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득점을 기록했다. 지루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EPL 19라운드 경기에서 ‘전갈 킥’으로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지루는 경기 직후 “운이 좋았다. 최고의 골이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슛 동작이었다”며 기뻐했다.
웨스트햄 캐롤은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으로 홈구장을 찾은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루니는 EPL 22라운드 스토크 시티와 경기에서 팀이 0-1로 뒤진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동점 골을 성공했다. 맨유 통산 250골을 기록한 루니는 역대 맨유 득점 1위에 올랐다.
한편 EPL 사무국은 지난해 12월 최고의 골을 넣은 선수로 맨유 헨리크 미키타리안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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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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