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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자들3' 조인성 미담 공개 "후배 사랑, 차태현에게 배워"

작성일: 2017.02.15 17:48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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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기자들3'에서 조인성의 미담이 공개된다. 제공|E채널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배우 조인성의 미담이 '용감한 기자들3’에서 공개된다.
 
15일(오늘) 방송되는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에서는 '될 놈과 안 될 놈'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취재담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촬영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 영화 '더 킹'으로 9년 만에 스크린 나들이를 한 조인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 기자는 "조인성의 후배 사랑이 끔찍하다. 송중기, 박보검, 김우빈, 이광수, 류준열 등 5명이 조인성 라인이라 불리는데 그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며 "이런 후배 사랑을 차태현으로부터 배워 내리사랑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조인성은 일년 365일 중 360일 친구를 만날 만큼, 친구 사랑이 대단하다고. 이 기자는 "조인성을 수식하는 또 다른 말이 있는데 그게 바로 천호동파"라며 "유명세를 타면 어린 시절 친구들과는 멀어지기 마련인데, 조인성이 군입대를 할 당시 천호동파가 훈련소까지 배웅했다. 아직까지도 족인성은 그 친구들과 두터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애인이 친구가 너무 많으면 바빠서 안 좋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천호동으로 이사를 가는 게 어떨까"라며 "옛날부터 천호동에서 살고 싶었고, 천호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취재담을 전하던 기자는 "천호동으로 이사가도 되지만 조인성 씨는 2년 전에 방이동으로 이사 갔다"고 말했고, 레이디제인은 이에 실망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인성의 훈훈한 이야기를 풀어낼 '용감한 기자들3'는 15일 오후 11시 볼 수 있다.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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