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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8일 미야자키 캠프 이동…새 외국인 투수 비야누에바 합류

작성일: 2017.02.27 15:3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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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시즌 한화 마운드를 이끌 새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비야누에바가 일본 미야자키 캠프에서 합류한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한화 이글스는 27일 '1차 스프링캠프 장소인 일본 오키나와 훈련을 마치고 28일 오후 4시 30분 2차 스프링캠프 장소인 일본 미야자키로 이동한다'고 알렸다.

김성근 감독을 비롯해 모두 70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일본 프로 야구 팀인 라쿠텐 골든 이글스, 세이부 라이온스 등을 비롯해 두산 베어스와 연습 경기를 가진 뒤 다음 달 10일 귀국한다.

이번 일본 미야자키 캠프에는 새로운 외국인 투수인 카를로스 비야누에바가 합류할 예정이다.

비야누에바는 오른손 투수로 2006년 밀워키에 입단해 지난해 샌디에이고까지 10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풀타임으로 활약하며 통산 476경기 998⅔이닝 51승 55패 평균자책점 4.32를 기록했다. 2013년엔 시카고 컵스와 2년 총액 1,000만 달러 규모로 FA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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