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안양, 전북 현대 조석재 임대 영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안양은 28일 전북 현대에서 조석재를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신갈고, 건국대를 졸업한 조석재는 2015년 전북에 입단했다. 입단 직후 충주 험멜로 임대된 조석재는 2015년 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 36경기에 나서 19골 5도움을 기록하며 진가를 입증했다. 2015년 시즌 종료 후 전남 드래곤즈로 임대됐고 2016년 시즌 K리그 클래식 9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K리그 기록은 45경기 20골 5도움.
K리그에서 충분히 검증된 요원인 조석재의 영입으로 안양의 공격진은 더욱 날카로워질 전망이다. U 20 대표 팀과 U23 대표 팀에서 활약은 물론, K리그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펼쳤기에 안양은 그를 즉시 전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석재는 “먼저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안양에 입단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안양의 이번 시즌 목표인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공격수이기 때문에 팬 분들께 골로 인사 드리겠다. 앞으로 기대해 달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안양 임은주 단장은 “선수단의 경쟁을 위한 적정 인원수인 30명을 이미 초과한 상황이라 더 이상의 국내 선수 영입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안정적으로 시즌을 치르기 위한 불안한 요소를 줄이기 위해 공격 라인에 조석재를 임대 영입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적 시장 마지막 날 큰 결심으로 선수 영입에 협조해 준 최강희 감독과 전북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에게 골 먹히고 미국 떠난다...'LA더비 참패' 日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LA갤럭시 떠나 J리그 이적 임박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포옛이 될 것"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모른다는데...일본 매체 강경 입장 "사실상 확정이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