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오키나와 캠프 영상] '국민 타자' 이승엽과 '마지막 동행'하는 후배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승엽(41, 삼성 라이온즈)은 현역 선수로서 마지막 시즌 앞두고 있다. 그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후배들과 마지막 스프링캠프 기간을 보내고 있다. 이승엽은 일본 무대에서 활약하던 시절을 제외하고 삼성에서만 14시즌을 보낸 프랜차이즈 스타플레이어다. KBO 리그 통산 타율 0.304 443홈런 1,411타점을 기록한 '국민 타자'다.
2017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기로 결정한 이승엽에게 후배들도 아쉬운 점이 있을 수밖에 없다. 실력은 물론이며 철저한 자기 관리로, 훌륭한 선수로 활약한 점 등 후배들이 이승엽을 보고 배울 점이 많기 때문이다.
구자욱은 "이승엽 선배는 나의 '롤 모델'이다. 늘 감사하게 여기는 선배다. 마지막 시즌을 남겨두고 있다고 생각하니 슬프다. 남은 시간 많이 배우고 좋은 추억도 쌓고 싶다"고 말했다.
FA로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삼성 유니폼을 입은 이원석은 "누구나 한번쯤은 같이 뛰어 보고 싶은 선배다. 남은 1년을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1년 동안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물어보고, 자기관리 '노하우' 등 많이 배우려고 한다"고 말했다. 삼성 후배들은 이승엽과 마지막 동행을 하고 있다.
[영상] 삼성 구자욱 인터뷰 ⓒ 영상 촬영 편집, 정찬 기자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