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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결장' NYY, 캐나다 대표 팀 상대 10-4 승리

작성일: 2017.03.09 08:4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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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뉴욕 양키스가 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캐나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 팀과 연습 경기에서 10-4로 승리했다. 올해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최지만은 출전하지 않았다.

최지만은 지난 6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시범경기에서 상대 투수 안토니오 바스타르도의 투구에 헬멧을 맞은 뒤 사흘 연속 결장이다.

양키스는 맷 할러데이, 개리 산체스, 애런 힉스, 카일 히가시오카 등 홈런 4방을 앞세워 캐나다 대표 팀 마운드를 장단 14안타로 두들겼다. 양키스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은 팀의 3번째 투수로 4회초에 등판해 3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했다.

2013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한 뒤 부상 때문에 한 경기도 못 뛰고 퇴출당한 스콧 리치몬드는 캐나다 선발투수로 나서 2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실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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