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PHI전 1안타 1타점…3G 연속 안타
작성일: 2017.03.14 07:3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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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경기째 선발 출전하며 주전 외야수 자리를 굳혀가는 김현수 시범경기 타율은 0.273에서 0.286(35타수 10안타)로 올랐다. 이 경기 안타로 김현수는 3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김현수는 시범경기 10번째 안타를 1타점 적시타로 장식하며 5타점째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필라델피아 오른손 선발투수 제러미 헬릭슨을 상대로 삼진으로 물러났다. 1-3으로 뒤진 4회말 무사 1루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희생번트로 주자 J.J 하디를 2루까지 보냈다. 볼티모어는 이어 터진 마크 트럼보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고 조이 리카드의 3점 홈런까지 나오며 5-3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안타는 5회말에 나왔다. 2사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바뀐 투수이자 2013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 무대를 밟은 오른손 투수 마크 아펠을 상대로 1타점 중전 안타를 터트려 3루 주자 아네우리 타바레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김현수는 대주자 앤서니 산탄데르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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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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