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FA컵] 엎친 데 덮친 맨유, 거친 항의로 징계 위기

작성일: 2017.03.15 03:15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맨유 선수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FA컵 패배에 이어 징계까지 받을 위기에 놓였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선수 통제를 하지 못한 맨유에 징걔를 내릴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FA는 "맨유는 선수들을 통제하지 못해 기소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맨유는 14일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6-17 잉글랜드 FA컵 8강 첼시와 경기에서 0-1로 지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맨유는 이 경기에서 거친 플레이로 첼시를 상대했고 안데르 에레라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했다. FA는 이 과정에서 맨유 선수들의 태도를 징계 대상으로 삼았다.

에레라는 전반 35분 에당 아자르에게 한 태클로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했다. 마이클 올리버 주심이 레드카드를 꺼내자 맨유 선수들은 거세게 항의했다. FA는 맨유 선수들의 태도가 정도를 벗어난 것으로 판단했다.

FA는 "문제 장면은 에레라가 퇴장한 전반 35분이며 맨유는 17일 오후 6시까지 사안에 대해 응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