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대사 증후군’ 괴체, '다음 시즌 복귀'에 초점

작성일: 2017.03.16 01:01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대사 증후군으로 치료 중인 도르트문트의 마리오 괴체.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대사 증후군으로 선수 생활을 잠시 중단한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이하 도르트문트)의 마리오 괴체(24)가 다음 시즌 완벽한 몸상태로 복귀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는 소식이다.

도르트문트 구단은 15일(한국 시간) “괴체는 완벽한 몸 상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다음 시즌 개막전에 출전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괴체에 대한 소식을 발표했다.

괴체는 지난해 여름, 바이에른 뮌헨에서 친정팀 도르트문트로 복귀한 이후 이번 시즌 9경기 출전에 그쳤다. 문제는 대사 증후군. 지난 2월 근육 잔부상 치료를 위해 구단에서 실시한 정밀 검진 도중 신진대사 기능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괴체의 부친 위르겐 괴체는 독일 언론 ‘빌트’와 인터뷰에서 “아들은 현재 좋은 상태지만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어떻게 요양할지 결정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정해질 것이다. 지금은 인내할 시기인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괴체는 다가올 여름까지 재활 치료를 할 예정이다. 하지만 구단은 "약물치료에 대한 반응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스-요하임 바츠케 도르트문트 회장은 “도르트문트는 괴체가 빠른 회복을 하기 바란다. 구단의 천만 팬들 역시 그렇다”며 괴체의 빠른 복귀를 바랐다.

독일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는 괴체는 아르헨티나와 치른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 당시 추가 시간 득점하며 조국에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