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2020년 도쿄 올림픽 야구·소프트볼 일부 경기 후쿠시마 개최 승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IOC는 이날 한국 평창에서 이사회를 열고 후쿠시마시 아즈마 구장에서 야구·소프트볼의 일부 경기를 열겠다는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대회조직위원회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도쿄 올림픽 야구·소프트볼 경기는 앞서 IOC로부터 승인을 받은 요코하마 스타디움과 후쿠시마의 아즈마 구장에서 열리게 됐다. 아즈마 구장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사고가 났던 후쿠시마 제1원전으로부터 차로 2시간 가량 떨어진 곳에 있다. 일본 프로 야구 경기가 개최된 바 있다.
일본 정부와 도쿄올림픽조직위는 그동안 '부흥 올림픽'이라는 구호에 맞게 후쿠시마에서 도쿄 올림픽 야구 경기 일부를 여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IOC도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후쿠시마에서 야구 경기 1차 리그 일본전을 실시하는 방안을 제안할 정도로 우호적이었지만 지난해 12월 일단 요코하마만 야구·소프트볼 경기장으로 승인했다.
교도통신은 IOC가 후쿠시마현을 야구·소프트볼 경기장으로 결정한 것은 동일본 대지진으로 침체된 지역 사회의 부흥을 후원하겠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IOC의 결정이 나온 직후 후쿠시마현 우치보리 마사오 지사는 "부흥하는 모습을 세계에 보여 줄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