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고양 오리온, 서울 SK 잡고 5연승…4강 직행 티켓 확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오리온은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원정 경기에서 71-62로 이겨 5연승을 달렸다. 오리온은 이날 승리로 35승 17패를 기록해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최소 2위를 확보했다. SK는 22승 30패를 기록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졌다.
SK는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하고 6위 인천 전자랜드가 모두 패하면 승률이 같아진다. 그러나 SK는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전자랜드에 밀리기 때문에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없다.
오리온은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초반이 어려웠다. 오리온은 1쿼터에서 13-20으로 밀렸다. 2쿼터에서도 SK 외국인 선수 테리코 화이트에게 9점을 내주며 30-38로 뒤졌다.
오리온은 3쿼터 들어 추격전을 펼쳤다. 문태종이 8점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3쿼터 6분 30여 초를 남기고 문태종의 자유투로 40-40 동점을 만들었고 정재홍의 속공 레이업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오리온은 52-44로 앞서며 4쿼터에 들어갔다.
경기는 팽팽했다. 오리온의 5점 안팎 리드가 이어졌다. 오리온은 4쿼터 중반 이승현, 정재홍이 외곽 슛을 터뜨리며 도망가는 듯했지만 곧바로 SK 화이트에게 3점 슛을 허용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오리온은 4쿼터 후반 골 밑 플레이로 SK를 밀어붙였데 이 작전이 들어맞았다.
오리온은 68-62로 앞선 경기 종료 1분 59초 전 장재석이 자유투 1개를 성공했고 이어 공격권을 다시 잡아 애런 헤인즈가 골 밑 슛을 넣으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헤인즈는 18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문태종과 이승현이 각각 13점씩 넣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손흥민도 펑펑 울어… 중국 전원 군대 보내야” 韓 무더기 병역 혜택 주목, 中 허탈한 자조
2026-09-21
-
"부끄럽다", "일본이 져서 좋았다" 이게 다 일본 댓글이라니…韓 12년 만의 우승에 일본 반응이 왜 이럴까
2026-09-21
-
‘대망신’ 당한 중국 혓바닥이 길다… "일본 비신사적인 승리" 주장에 중국 팬들조차 어이상실
2026-09-21
-
"민망하기 짝이 없다" 일본 2군에 패했는데 기수로 등장에...중국 매체 "농구 대표팀 동메달 실패한다면 대대적 개편할 수도"
2026-09-20
-
[나고야 NOW] "링이 1.3배 커 보였다" 3점슛 7개 꽂은 이현중, 26득점 폭발...숙적 이란 제압에 "6연패 땐 내가 없었다"
2026-09-18
-
[나고야 NOW] "오늘 우리만의 농구를 했다" 12년 만에 韓 농구 결승 이끈 마줄스 감독 "선수들 자랑스럽다"
2026-09-18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