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결국 엘조 빼고 5인조 복귀 결정 "더 미룰 수 없었다"
작성일: 2017.03.20 10:35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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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그룹 틴탑이 결국 멤버 엘조를 빼고 5인조로 활동을 결정했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20일 "그동안 당사와 틴탑 멤버들은 엘조의 합류를 요청하며 앨범 발매일 결정을 미뤄왔다"며 "엘조가 더 이상 틴탑 앨범 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전했고 컴백일을 미루는 것은 5명의 멤버들에게도 피해가 가는 일이라고 판단했다. 멤버들과 오랜 협의 끝에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엘조는 2018년 1월까지 티오피미디어와 계약이 남아있다. 하지만 최근 소속사에 전속계약해지를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내며 개인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에 티오피미디어는 틴탑 활동 참여를 엘조에게 수차례 요청했지만 양측은 협의점을 찾지 못했다. 시시비비는 법원에서 가려지게 됐다.
티오피미디어는 "틴탑의 정규 2집 앨범은 틴탑의 캡, 천지, 니엘, 리키, 창조 5명의 멤버로 재정비하여 활동하기로 결정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앨범 발매일과 컴백 일정을 확정하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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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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