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언더파' 노승열, 푸에르토리코 오픈 1R 공동 29위 출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인턴기자] 노승열(26, 나이키)이 무난한 출발을 했다.
노승열은 24일(한국 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 코코비치 컨트리 클럽(파 72)에서 열린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5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노승열은 중간 합계 3언더파로 단독 선두 트레이 멀리낙스(미국)에게 6타 차 뒤진 공동 29위에 올랐다.
1번 홀부터 경기를 시작한 노승열은 첫 홀부터 3번 홀까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이후 파 행진을 이어 가던 노승열은 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4언더파를 적어 냈다.
후반 들어 보기 없는 경기를 이어 가던 노승열은 10번 홀과 11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2언더파로 내려섰다. 하지만 노승열은 14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3언더파 공동 29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노승열은 이날 페어웨이 적중률이 42.86%에 불과했지만 그린 적중률 88.89%의 고감도 아이언 샷을 앞세워 3타를 줄였다. 노승열은 중위권에 자리했지만 공동 11위 그룹과 2타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만큼 남은 라운드 성적에 따라서 충분히 상위권 진입이 가능한 상황이다.
트레이 멀리낙스가 리더 보드 최상단을 점령했다. 멀리낙스는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쓸어 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며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김민휘(25)는 공동 71위에 위치했고 최경주(47, SK텔레콤)와 강성훈(31), 양용은(46)은 중간 합계 이븐파 공동 93위로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사진] 노승열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