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2017년 시즌 개막 앞두고 기원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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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원식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구단의 안녕과 건승을 기원하는 의미로 진행됐다. 선수단과 임직원이 참석해 고사를 지냈다.
이날 선수단은 '프로선수로서의 자세 확립 및 위기관리 방법'을 주제로 열린 인문학 특강에 참석했으며, 기원식을 마친 이후에는 자체 청백전을 벌이는 등 새 시즌 개막을 준비했다.
롯데는 최근 4년간 '가을 야구'를 하지 못했다. 그러나 KBO 리그를 평정했던 이대호의 복귀로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황재균의 공백을 메우면서 강한 중심 타선을 꾸리게 됐다. 2012년 시즌 이후 5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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