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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사랑' 리퍼트 전 주한 미국 대사, 개막전 찾아

작성일: 2017.03.31 19:21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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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 대사 ⓒ 잠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 대사가 두산 베어스에 특별한 애정을 보였다. 

리퍼트 전 대사는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두산과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그는 주한 미국 대사로 일할 당시에도 자주 잠실야구장을 방문해 두산 야구를 응원했다. 

두산 관계자는 "열흘 전에 한국에 왔다고 한다. 비행기편과 경기 예매 모두 자비를 들여서 진행했다고 한다. 저희도 연락을 받고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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