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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무리뉴 감독, WBA전 5명 결장 예고… 스몰링-존스는 부상

작성일: 2017.04.01 05:05 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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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현준 기자]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의 시름이 깊어졌다. 웨스트 브로미치(WBA)와 경기를 앞두고 무려 5명이나 출전할 수 없다.

맨유는 어제(31일, 이하 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무리뉴 감독의 발언 내용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엔 무리뉴 감독이 "5명이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란 내용이 담겨있다.

맨유는 1일 오후 11시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WBA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를 치른다.

무리뉴 감독은 크리스 스몰링과 필 존스의 출전 여부에 "대표 팀에서 입은 부상으로 당분간 출장이 어렵다"고 밝혔다. 따라서 맨유는 한동안 스몰링과 존스 없이 리그 일정을 치르게 됐다.

폴 포그바도 WBA전에 출장할 수 없다. 포그바는 지난달 17일 로스토프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후 지금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포그바도 경기에 뛰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여기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안데르 에레라가 출장 정지 징계로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무리뉴 감독은 "5명의 선수들이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할 것 같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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