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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경문 감독, 연패 탈출 소감 "장현식 호투-야수 호수비로 승리"

작성일: 2017.04.16 17:2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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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김경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는 1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두산과 3연전에서 먼저 2패를 당한 뒤 1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NC는 지난해 9월 15일부터 이어진 두산전 4연패를 끝냈다. 

장현식이 5이닝 2피안타 5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6회에는 1사 만루에서 지석훈-이상호 키스톤 콤비가 결정적인 병살 플레이에 성공했다. 김경문 감독은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장현식의 호투와 야수들의 좋은 수비로 이길 수 있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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