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류현진, 19일 홈경기 첫 등판…COL 프리랜드와 리턴매치

작성일: 2017.04.17 10:04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이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이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17일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 구단의 게임 노트에 따르면 류현진은 19일 오전 11시 10분(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시즌 세 번째로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 8일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겨룬 콜로라도 왼손 투수 카일 프리랜드와 리턴매치를 벌인다.

지난해 7월 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이후 286일 만에 홈경기에 나서는 류현진이 정규 시즌 통산 60번째 선발 등판에서 설욕과 함께 시즌 첫 승리를 거둘지에 눈길이 쏠린다.

왼쪽 어깨, 팔꿈치를 수술하고 재활을 거쳐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류현진은 지난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 2패, 평균자책점 5.79로 좋지 않았다. 두 번 모두 5이닝을 넘기지 못했다. 구속 저하로 집중타를 허용하는 바람에 경기 중반이 되면 어려움을 겪었다.

류현진은 쿠어스필드에서 4⅔이닝 동안 홈런 1개를 비롯해 안타 6개를 맞고 2실점 했다. 다저스가 1-2로 져 패전투수가 됐다. 프리랜드는 6이닝을 1점으로 막아 승리를 안았다. 그러나 프리랜드는 1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4⅔이닝 동안 6점을 주고 무너진 바람에 평균자책점이 류현진보다 나쁜 5.91이 됐다.

류현진과 다저스 타선은 좌타자, 좌투수 약세를 이겨 내야 홈에서 이길 수 있다. 류현진의 좌타자 피안타율은 0.467에 이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