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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60경기 연속 출루…박종호 넘어 국내 타자 1위

작성일: 2017.04.18 19:51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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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간판 타자 김태균이 60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웠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한화 간판 타자 김태균이 60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웠다.

김태균은 18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2로 뒤진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해 60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만들었다. 2006년 4월 8일 호세 펠릭스(롯데)에 이어 KBO 리그 역대 2위 국내 타자 가운데에선 박종호(59경기)를 넘는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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