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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최금강, 위기 극복하며 롯데전 5이닝 무실점

작성일: 2017.04.20 20:2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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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최금강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NC 오른손 투수 최금강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요건을 갖췄다. 

마지막 선발승 상대가 바로 롯데였다. 지난해 9월 24일 마산경기에서 5이닝 5피안타(1홈런) 1실점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이 경기를 포함해 4경기 2승 1세이브 9⅔이닝 1실점으로 롯데에 강했다.

1회 수비 도움으로 실점을 막았다. 선두 타자 김문호를 볼넷으로 내보냈고, 후속 타자 나경민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안타를 맞았다. 이때 우익수 나성범이 타구 위치를 놓쳤는데, 3루로 뛰던 1루 주자 김문호를 중계 플레이로 막아 한숨을 돌렸다. 나경민의 2루 도루를 김태군이 막아 2아웃. 손아섭에게 중전 안타를 맞은 뒤 이대호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2회 역시 위기였다. 선두 타자 최준석에게 볼넷, 1사 이후 강민호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했다. 1사 1, 2루 위기에서 신본기를 유격수 병살타 처리해 실점을 피했다.

최금강은 3회를 삼자범퇴로 막았지만 4회 다시 위기에 빠졋다. 선두 타자 손아섭을 유격수 실책으로, 이대호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무사 1, 2루에서 김대우를 희생번트, 앤디 번즈를 삼진, 강민호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5회 역시 1사 1, 2루로 몰렸지만 나경민과 손아섭을 막고 5이닝 무실점을 완성했다. 

NC는 5-0 앞선 6회말 김진성을 마운드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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