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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감독 "상대 강타선, 류제국이 잘 막았다"

작성일: 2017.04.26 22:1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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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양상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9-0으로 이겼다. 25일 3-8 패배를 설욕하며 12승 10패, 승률 0.546가 됐다. 

선발 류제국이 6이닝 동안 1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5승째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3.52에서 2.79로 낮췄다. 양상문 감독은 경기 후 "상대의 좋은 타선을 류제국이 실점하지 않고 잘 막아줬다. 초반에 많은 점수는 아니지만 점수를 내야할 때 선수들이 꼬박꼬박 득점한 게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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