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넥센 최원태 "완급 조절과 체인지업이 좋았다"

작성일: 2017.04.27 21:47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최원태(왼쪽) ⓒ 고척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김민경 기자] 최원태(20, 넥센 히어로즈)가 개인 최다 이닝과 투구 수를 갈아치우며 시즌 3승째를 챙겼다.

최원태는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6차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7피안타(2피홈런) 1볼넷 7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2패)째를 챙겼다. 투구 수는 109개였다. 넥센은 7-3으로 이기면서 두산에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최원태는 "완급 조절과 체인지업이 좋았다. 박승민 코치님이 이닝을 마치고 돌아올 때마다 조언해 주셔서 긴 이닝을 버틸 수 있었다. 야수 선배들도 좋은 수비를 펼쳐서 감사하다. 맞아도 공격적으로 하자는 생각이 크다. 앞으로도 볼넷을 주기보다는 맞자는 생각으로 공격적으로 투구하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