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2연승 눈앞…한화전 5이닝 1실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넥센 오른손 투수 조상우가 선발 복귀 두 번째 경기에서도 호투해 2연승을 눈앞에 뒀다.
조상우는 2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6-1로 앞선 6회 수비를 앞두고 승리 요건을 갖춘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지난 18일 불펜 투수로 1군 복귀전을 치른 조상우는 지난 23일 롯데와 경기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선발 승을 챙겼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조상우의 투구 수를 85개 정도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상우는 복귀 세 번째 경기에서 공 84개를 던졌다. 스트라이크는 53개, 최고 시속 150km 강속구를 앞세워 공격적으로 투구했다.
3회까지 안타를 하나도 안 맞았다. 1회와 3회를 삼자범퇴, 2회엔 볼넷 한 개만 줬다.
조상우는 4회에 실점했다. 이용규와 하주석, 그리고 윌린 로사리오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1실점했다. 하지만 최진행을 내야 뜬공으로 잡고 이명기의 타구에 3루 주자 하주석을 아웃시켰다. 장민석을 삼구삼진으로 돌려세워 추가 실점을 막았다.
5이닝 1실점으로 경기를 끝낸 조상우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29에서 1.50으로 조금 올랐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
'승승승승 하더니 와르르' 비슬리 충격의 7실점…갈 길 바쁜 롯데, SSG에 또 발목 잡혔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