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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파퀴아오 티켓 가격 '상상 초월'…암표 2억 돌파

작성일: 2015.05.01 17:15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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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스포츠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와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의 '세기의 대결' 경기 티켓이 1분 만에 매진됐다.

미국 뉴스사이트 TMZ는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3일 낮 1시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경기 가 일반 티켓마스터(Ticketmaster) 웹사이트에 오르자마자 단 1분 만에 매진됐다"고 전했다.

입장료는 관람석의 위치에 따라 1500달러(약 160만 원)부터 7500달러까지다. 구입에 따른 서비스 수수료가 별도로 붙었다. 일반인이 구매할 수 있는 입장권은 1000장으로 한정됐다. 가구당 최대 4장까지 표 구입이 제한된다.

TMZ는 경기를 보고 싶다면 2차 티켓판매 시장으로 가야한다고 밝혔다. 2차 티켓 판매는 최대 8만 달러(약 8700만원)를 달라고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특히 선수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링 사이드 관람료는 1만 달러(약 1080만 원)에 이른다. 현재 암표는 25만 달러(2억7000만 원)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왼쪽) 매니 파퀴아오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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