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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우승' 셀틱, 스코티시 PFA 올해의 선수 '후보 독식'

작성일: 2017.05.03 02:26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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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나란히 오른 싱클레어(왼쪽)과 뎀벨레.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스코틀랜드 리그의 셀틱이 리그를 접수한 데 이어 시상식까지 접수할 기세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2일(한국 시간) "셀틱의 스쿼드가 스코티시 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군을 독식했다"고 보도했다.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이끄는 셀틱은 이미 지난달 4월 2일 2016-2017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당시 리그 30경기에서 28승 2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자랑했다. 현재도 34경기에서 30승 4무를 거둬 여전히 패가 없다. 셀틱은 스코티시 컵 결승에도 진출해 있다.

스코틀랜드축구협회가 발표한 스코티시 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는 물론 스코티시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후보군에는 유독 셀틱 선수들이 많았다. 리그를 압도적으로 지배한 셀틱 선수들이 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군을 도배하는 건 당연할 결과인지 모른다.

스코티시 PFA 수상자 선정은 현지 시간으로 5월 7일 발표된다.

:::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 4인

스튜어트 암스트롱, 무사 뎀벨레, 스콧 싱클레어(이하 셀틱), 조니 헤이스(에버딘)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 후보 4인

키에란 티어니, 패트릭 로버츠, 무사 뎀벨레(이하 셀틱), 제이슨 커밍스(에버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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