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데포 향한 뜨거운 관심… 웨스트햄-본머스 영입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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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웨스트햄, 본머스가 데포의 영입에 관심을 봉기 있다"고 보도했다.
데포는 이번 시즌 리그 34경기에서 14골을 터뜨렸고, 이 활약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국가 대표 팀에 승선하기도 했다. 하지만 데포와 다르게 소속 팀 선덜랜드는 최악의 시간을 보냈다. 구단 내‧외적으로 구설수에 올랐고, 혼란스러운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면서 EPL에서 가장 먼저 강등됐다.
웨스트햄과 본머스 모두 데포와 깊은 인연이 있다. 웨스트햄은 데포가 프로로 데뷔한 팀이며, 1999년을 시작으로 4년 간 웨스트햄의 최전방을 지켰다. 만약 데포가 웨스트햄에 복귀하게 된다면 2004년 토트넘으로 떠난 후 13년 만에 친정 팀으로 복귀하게 된다.
반면 본머스는 데포에게 아픔을 준 팀이다. 선덜랜드는 본머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0-1로 패하면서 강등이 확정됐다. 당시 데포는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 팀의 강등을 막기 위해 분전했으나 결국 선덜랜드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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