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역전 승 신바람' 포항, 14일 홈경기 '어린이 사생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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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스틸러스 사랑 어린이 사생대회'는 '내가 그린 스틸러스'라는 부제로 14일 홈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1시부터 시작한다. 참가대상은 유치부(5~7세),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까지며 주제는 당일 축구경기 장면을 비롯해 포항의 선수, 엠블럼, 스틸야드, 캐릭터인 쇠돌이 등으로 포항 스틸러스를 사랑하는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경기 당일 홈경기장인 포항스틸야드 북문과 남문 부스에서 참가 접수를 받으며 도화지는 접수처에서 배부한다. 도화지를 제외한 회화 도구는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며, 도화지는 1회에 한해 새 도화지로 맞교환이 가능하다. 그림은 반드시 경기장에 입장해서 그려야 한다.
미취학 어린이는 무료 입장 할 수 있다. 초등학생은 사생대회일 한정 50% 할인된 가격에 입장권 구입이 가능하다. 대회 참가 어린이 동반 보호자는 매표소에서 대회도화지를 보여주면 입장권 2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작품은 경기 당일 오후 5시까지 접수처로 제출해야 하며 외부 미술전문가 자문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각 부별로 대상부터 입선까지 수상자를 선정하며 대상에게는 문화상품권 30만원, 어린이 시즌권, 사인볼 등 푸짐한 상품과 부상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스틸러스 홈페이지(steelers.kr)의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포항스틸러스 마케팅팀(054-282-207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을 상대로 극적인 3-2 역전 승을 거둔 포항은 이날 2연승에 도전한다. K리그 클래식 1위를 달리고 있는 제주를 안방인 포항스틸야드로 불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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