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또' 선발 제외, 볼티모어-워싱턴 경기 비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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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는 다음 달 9일로 재편성됐다. 김현수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 들지 않았다. 세스 스미스가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다.
워싱턴에서는 5선발인 오른손 A.J. 콜을 선발투수로 내세운 상황이었다. 좌타자인 김현수는 오른손 투수 상대로만 출전하는 플래툰 시스템에 따라 출전 기회가 정해졌지만, 최근에는 오른손 투수가 나와도 출전을 장담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김현수는 앞서 4경기 연속 결장하다가 전날 대타로 한 차례 타석에 들어서 삼진을 당하고 다시 교체됐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222(45타수 10안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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