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EPL] '줄부상' 맨유, 포그바까지 부친상으로 결장

작성일: 2017.05.14 13:43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폴 포그바(왼쪽)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부친상으로 토트넘전에 결장한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4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리는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원정길에 포그바가 동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포그바 부친은 1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포그바는 부친상으로 다가올 토트넘 원정에 빠지면서 주제 무리뉴 감독은 선발 명단을 꾸리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도 결장한다. 이외에도 루크 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마르코스 로호, 애슐리 영 등 선수들이 대거 전열에서 이탈한 상태다.

맨유는 사실상 4위권 진입을 포기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집중한 상태다. 그러나 리그에서도 4위 진입 희망이 남아 있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승리를 노려야 한다.

토트넘도 맨유전이 118년 동안 홈구장으로 사용된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치르는 마지막 홈경기다. 토트넘도 승리를 노리고 있어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