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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승락, 8년 연속 10세이브 '-3'

작성일: 2017.05.18 09:34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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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투수 손승락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롯데 마무리 투수 손승락이 8년 연속 10세이브까지 3세이브를 남겨 놓고 있다.

손승락이 10세이브를 기록할 경우 2010년 처음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한 이후 8년 연속이다. 현역 선수 최다 연속 기록이 되며, 역대 최다 기록인 구대성(전 한화)의 9년 연속(1994~2007, 2001~2005 해외진출)에 이어 2번째가 된다.

2005년 데뷔한 손승락은 2010년부터 마무리 투수 보직을 맡아 같은 해 26세이브로 이 부문 1위에 올랐고, 이후 2013년과 2014년에도 2년 연속 세이브 부문 1위에 올라 모두 3번의 세이브상을 수상하며 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

특히 2013년에는 11경기 만에 10세이브를 올려 역대 최소 경기 신기록을 세웠고, 본인의 한 시즌 최다인 46세이브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달 14일 KBO 리그 역대 5번째로 200세이브를 돌파한 손승락은 17까지 7세이브로 이 부문 5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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