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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시티, '모나코 특급' 베르나르도 실바 영입… 이적료 최고 860억+5년

작성일: 2017.05.27 03:00 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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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현준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분노의 영입을 시작했다. 모나코의 특급 미드필더 베르나르도 실바(22, 포르투갈) 영입에 성공했다.

맨시티는 27일(이하 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와 SNS에 "모나코로부터 실바 영입에 성공했다. 합류 일자는 7월 1일이다"며 실바의 영입을 발표했다.

실바는 포르투갈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주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뛰지만 공격 진영 어디서든 활약할 수 있다. 화려한 기술을 활용한 드리블로 상대를 흔들고,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 기회를 만든다.

득점력도 뛰어나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37경기에 나서 8골을 넣었고, 모든 대회를 포함해 11골을 기록했다. 라다멜 팔카오, 킬리앙 음바페, 토마스 르마에 이어 팀 득점 4위다. 음바페가 놀라운 활약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했으나 실바 역시 만만치 않은 재능의 소유자다.

실바의 맨시티행이 급물살을 탄 것은 실바가 26일 맨체스터에 도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나면서부터다. 'ESPN'과 '스카이 스포츠'는 "실바가 맨시티 이적에 합의했으며 계약 기간은 5년이다"며 실바의 맨시티행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실바의 이적료는 최고 6000만 파운드(약 860억 3,640만 원)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맨시티에 합류하게 된 실바는 "훌륭하다. 솔직히 나는 지금 세계 최고의 팀들 가운데 한 곳에 왔다고 본다. 이 클럽의 일원이 될 수 있어서 환상적이다"며 맨시티 이적에 기쁜 감정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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