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MIN 로사리오, 역대 29번째 ‘첫 타석 초구 홈런’

작성일: 2015.05.07 18:25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SPOTV NEWS=박대현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의 신인 외야수 에디 로사리오(23)가 프로 데뷔 첫 타석에서 초구를 공략해 홈런을 때려냈다. 이는 메이저리그에서 역대 28번 밖에 나오지 않은 진기록이다.

로사리오는 7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기록했다. 3회말 데뷔 첫 타석에 들어선 로사리오는 오클랜드 좌완 에이스 스캇 카즈미어를 상대로 초구를 공략해 좌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로사리오의 데뷔 첫 타석 초구 홈런은 역대 29번째라고 밝혔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외야 유망주인 로사리오는 이틀전 메이저리그로 콜업돼 데뷔전을 기다렸다.

이날 경기를 마친 뒤 로사리오는 MLB.com과 인터뷰에서 “적극적으로 투수에게 덤비려고 했다”라면서 “메이저리그 첫 타석에서 타구를 담장 밖으로 넘기고 베이스를 돌 때의 짜릿함은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 에디 로사리오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