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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감독 "6월부터는 심적으로 편하게 했으면"

작성일: 2017.05.31 22:0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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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양상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6월부터는 심적으로 편하게 했으면 좋겠다."

5월을 연패로 마칠 뻔했던 LG가 31일 넥센전 5-2 승리로 6연패에서 벗어났다. 양상문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오랜만에 어려운 경기를 잡았다. 선수들이 부담이 많았는데 앞으로 다음 달부터는 심적으로 좀 더 편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0일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올라온 백창수와 김재율이 각각 3타수 1안타, 4타수 3안타 1타점을 올린 점도 소득이다. 양상문 감독은 "오랜만에 올라온 김재율과 백창수가 잘했다. 보기 좋았다"고 밝혔다. 

양 팀이 1승 1패씩 나눠가진 가운데 다음 달 1일 선발투수는 LG 데이비드 허프, 넥센 한현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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