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오바메양, PSG 이적 유력···이적료 87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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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28·도르트문트)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유로스포츠'와 글로벌 매체 'ESPN'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 시간) 일제히 "오바메양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오바메양은 시즌 중간 줄곧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하는 등 이적 가능성을 드러냈다. 최근엔 직접 구단에 이적을 요청하기도 했다.
독일 유력지 '빌트'는 지난달 26일 "오바메양이 팀에 이적을 요청했다"고 보도한 데 이어 30일엔 "PSG가 오바메양에 연봉 1400만 유로(약 175억 원)을 제시했다"고 보도하며 오바메양의 이적 가능성을 높였다.
더욱이 오바메양의 이웃이 '오바메양이 이사하는 영상을 개인 SNS에 올리면서' 이적 가능성이 확실시 되고 있다.
오바메양은 이번 시즌 2016-2017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31골)을 차지하며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다. 빠른 스피드의 골 결정력을 지닌 오바메양은 PSG뿐만 아니라 친정팀 AC밀란 등 유럽 빅클럽이 노리는 선수다.
이미 토마스 투헬 감독과 결별한 도르트문트는 팀의 주포 오바메양까지 잃을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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