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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안타' 박해민 "선수단,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작성일: 2017.06.03 21:3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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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박해민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선수단 전체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삼성 라이온즈 박해민이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팀 6-5 승리를 이끄는 끝내기 안타를 친 뒤 소감을 밝혔다.

박해민은 5-5 동점인 10회말 1사 1, 2루이 KIA 투수 임창용을 상대로 우익수 키를 넘기는 1타점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박해민은 "선수단 전체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최선을 다한 덕분에 끝내기 기회를 짜릿한 마무리로 이을 수 있어 기쁘다"며 팀 4연승을 이끈 소감을 남겼다. 삼성 4연승은 2016년 9월 27일 마산 NC전 이후 249일 만에 만들어진 4연승이다.

이어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믿음 주시는 감독님과 응원을 해주시는 팬들을 위해 남은 시즌 더 열심히 매 경기에 나서겠다"고 굳은 다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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