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중계 채널 SPOTV+, 티브로드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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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신규 중계 채널인 SPOTV+는 방송 권역이 한정돼 기존 케이블방송 시청자가 많이 접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다. SPOTV+는 전국 주요 7개 시ㆍ도 및 23개 지역에 케이블 방송을 서비스하는 티브로드와 채널 공급에 합의하고 지난 7일부터 HD채널을 공급했다. 티브로드 가입자는 앞으로 프로야구 전 경기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SPOTV+는 꾸준히 시청 가능 권역을 넓히기 위해 노력해왔다. SPOTV+는 2012년 케이블 방송인 CJ헬로비젼 현대HCN C&M 및 CMB 일부 지역에 런칭되었고, 2013년 위성방송인 SkyLife 전권역, 2014년 말 IPTV SK브로드밴드에 런칭되면서 모든 방송 플랫폼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 그러나 여전히 SPOTV+를 접할 수 없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특히 케이블방송의 경우 전국적인 사업 영역을 갖고 있지 않아 채널 공급에 어려움이 컸다. 케이블방송 사업자별로 지역을 나눠 운영하고 있어 지역 케이블방송사와 협의하지 못할 경우 해당 지역 케이블방송 시청자들은 해당 채널을 볼 수 없었다.
티브로드 가입자는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SPOTV+ 채널 이용이 가능해졌다. 채널 번호는 119번이다. SPOTV+는 티브로드에 디지털 고화질 HD방송을 제공한다.
한편, SPOTV+는 위성방송 SkyLife 49번, IPTV SK Btv 50번에서 HD로 즐길 수 있다. 케이블 방송은 CJ헬로비전에서는 채널 79번을 통해 HD로, 605번을 통해 SD로 시청 가능하며 현대HCN 508번 C&M 604번 CMB 87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지역 단일 방송사인 남인천방송(605번) 대구의 푸른방송(604번) 경남서경방송(411번) 광주방송( 104번) 제주방송(230번) 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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