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결장' PIT, CIN에 7-2 승
작성일: 2015.05.08 10:59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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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는 8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서 버넷이 7이닝 7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호투하고 스탈링 마르테, 크리스 스튜어트가 각각 2타점을 책임지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피츠버그의 클린트 허들 감독은 최근 선발 출전한 3경기에서 타율 0.346를 기록한 강정호를 스타팅 멤버에서 제외했다. 강정호 대신 조시 해리슨이 3루수, 조르디 머서가 유격수로 기용됐다.
피츠버그는 1회말 그레고리 폴랑코의 2루타와 닐 워커의 중전 안타로 선취득점을 올렸다. 5회말에도 워커와 페드로 알바레즈의 2루타, 스탈링 마르테의 희생 플라이를 묶어 2점을 추가했다.
7회에도 맥커친, 마르테의 연속 안타와 해리슨의 볼넷, 스튜어트의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묶어 3점을 뽑아냈다. 이날 피츠버그 타선은 홈런은 없었지만 기회가 올 때마다 적시타를 터트리는 집중력으로 투수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결국 피츠버그는 신시내티에 7-2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 13승 1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자리한 피츠버그는 이날 경기 승리로 3위 신시내티를 1게임차로 추격했다.
[사진] 강정호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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