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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김민재 "공유, 잘생겨서 못 죽이겠더라"

작성일: 2017.06.08 15:02 이호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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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는 김민재가 공유의 외모를 극찬했다. 제공|KBS2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김민재가 공유 때문에 연기에 집중을 못했다고 털어놨다.

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1부 '해투동-최고의 한방 특집'과 2부 '전설의 조동아리-위험한 초대 특집'으로 꾸며진다. 1부에는 KBS2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의 출연자 이덕화, 차태현, 윤시윤, 김민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김민재는 tvN 드라마 '도깨비'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공유 선배님을 죽이는 역할이었다. 질투하고 분노해야 하는데 너무 잘생기셔서 자꾸 멍을 때렸다"며 공유의 비주얼에 대해 증언했다.

김민재는 "공유 선배님은 남자가 봐도 너무 잘생겼다"며 죽이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공유 씨 보다가 저희를 보니까 어떠냐?"고 물었다. 말문이 막힌 김민재를 대신해 차태현이 "죽이고 싶지. 그건 뭐 일도 아니다"라고 직언을 날려 큰 웃음을 줬다.

김민재가 밝히는 공유의 모든 것은 8일 오후 11시 10분 '해피투게더3'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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