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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WC] 침묵한 솔랑케-코르도바…득점왕은 '5골' 오르솔리니

작성일: 2017.06.11 21:13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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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에서 득점 왕이 나왔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수원, 조형애 기자] 대회 마지막날 '득점왕' 경쟁은 추월 없이 끝났다. 이탈리아 리카르도 오르솔리니가 골든 부츠 주인공이 됐다.

U-20 월드컵은 11일 결승전과 3위 결정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잉글랜드가 베네수엘라를 1-0으로 꺾고 사상 처음 우승 영예를 안았고, 베네수엘라는 최고 성적(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탈리아는 우루과이와 득점 없이 90분을 마친 뒤 승부차기로 3위를 확정 지었다.

득점왕 경쟁에 있던 선수들은 이날 득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그대로 오르솔리니가 대회 최다 득점자가 됐다. 오르솔리니는 7경기를 치르는 동안 5골을 넣었다.

4골 득점자는 5명이 포진했다. 사전트, 장-케빈 오귀스탱, 패션 사칼라, 도미닉 솔랑케, 세르지오 코르도바가 4골을 넣었다.


FIFA U-20 월드컵 2017 최종 득점 순위

1. 리카르도 오르솔리니(이탈리아) - 7경기 5골

2. 조슈아 사전트(미국) - 5경기 4골

3. 장-케빈 오귀스탱(프랑스) - 3경기 4골

4. 패션 사칼라(잠비아) - 5경기 4골

5. 도미닉 솔랑케(잉글랜드) - 7경기 4골

6. 세르지오 코르도바(베네수엘라)- 7경기 4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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