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라리가] 레알, 페페 공백 '유망주' 바예호로 메운다

작성일: 2017.06.13 00:00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레알로 복귀가 임박한 헤수스 바예호.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2016-2017 시즌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레알 마드리드가 2017-2018 시즌을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12일(한국 시간) "레알이 페페가 떠난 빈자리를 '임대 복귀'한 수비수 헤수스 바예호(20)로 메우려 한다"고 보도했다.

최근 10년간 레알 수비의 중심이었던 페페(34)가 팀과 이별을 고했다. 이로써 레알 스쿼드에서 전문 센터백을 나설 수 있는 선수는 세르히오 라모스, 라파엘 바란, 나초 페르난데스가 전부다. 

하지만 레알은 자국 리그뿐만 아니라 여러 대회를 병행해야 한다. 여기에 바란은 부상 빈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한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해서 한시즌을 이상 없이 치를 수 있는 수비수가 '필수'다.

레알의 명성과 자금으로 세계 최고의 수비수를 영입할 수 있지만 레알의 선택은 바예호였다. 바예호는 레알 사라고사의 유소년 출신으로 레알이 영입한 이후 2016-2017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임대 보냈다. 바예호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지단 감독은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보단 기존의 유스 선수에게 꾸준히 기회를 주고 발전시키고 있다. 2016-2017 시즌 마르코 아센시오, 루카스 바스케스에게 기회를 줬다. 두 선수는 지단 감독의 플랜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레알은 이번에도 지단 감독의 선택이 적중하길 바라고 있다.

:::바예호 프로필

나이-1997.01.05

신체-183cm, 74kg

국적-스페인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