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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복귀 뉴캐슬에도 '황사 머니 바람'…中 컨소시엄 눈독 들여

작성일: 2017.06.13 11:25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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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십 우승 뉴캐슬.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이번엔 프리미어리그다. 축구계의 '큰 손'으로 떠오른 중국 자본이 지난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우승 팀인 뉴캐슬 유나이티드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 시간) 뉴캐슬 구단주 마이크 애슐리가 최근 중국을 포함한 컨소시엄으로부터 잠재적 인수를 위한 투자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애슐리는 이전에도 두 차례 뉴캐슬을 팔려고 시도했다. 그는 현재 매각에 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

뉴캐슬은 잉글랜드 북부를 대표하는 명문 팀이다. 2015-16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8위로 챔피언십으로 강등됐다. 2016-17 시즌 챔피언십 우승으로 한 시즌 만에 EPL 복귀를 확정했다.

중국 자본이 뉴캐슬 인수에 성공하면 뉴캐슬은 EPL 구단 가운데 웨스트브로미치에 이어 두 번째 중국 소유 구단이 된다. 잉글랜드 2부 리그 팀 가운데에는 애스턴 빌라와 버밍엄 시티, 울버 햄프턴이 중국에 넘어갔다.

중국은 이탈리아 세리에 A의 명문 구단 AC 밀란과 인터 밀란도 사들이는 등 축구에 뭉칫돈을 퍼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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