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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잔여 시즌, 이상군 대행 체제로 간다

작성일: 2017.06.13 14:17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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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군 감독 대행이 2017년 남은 시즌 한화 구단을 이끈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화가 2017년 시즌 남은 일정을 이상군 감독 대행 체제로 치른다.

한화는 13일 보도 자료를 내고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한화는 갑작스러운 감독 부재 상황에서 팀의 중·장기 비전 실현을 위해 이번 시즌 종료까지 이상군 감독 대행 체제가 최선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이 대행은 구단의 '뉴 챌린지 2017' 비전과 관련해 감독 대행직을 수행하면서 팀을 이른 시간에 정상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단은 이 대행의 안정된 선수단 운영을 위해 잔여 시즌에 대한 권한을 부여해 시즌이 끝나고 넓은 인재 풀을 가동해 더 신중한 감독 선임 절차가 가능해졌다.

한화는 이 대행이 올 시즌을 이끌어 가는 동안 지속적인 논의를 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며, 구단의 비전 실현을 위해서 현장과 소통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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