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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불펜 투구' 두산 김명신, "부상 부위 통증 없다"

작성일: 2017.06.13 17:2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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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신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김명신(24, 두산 베어스)이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명신은 13일 불펜 투구를 진행했다. 지난 11일 첫 번째 불펜 투구에서 공 30개를 70~80% 힘으로 던졌고, 이날은 공 40개를 80~90% 힘으로 던지면서 컨디션을 점검했다.

김명신은 지난달 2일 서울 삼성병원에서 광대뼈 수술을 받고 나흘 만에 퇴원한 뒤 재활에 매진했다. 지난 4월 25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얼굴로 향하는 타구를 피하지 못해 광대뼈 세 군데가 골절됐다.

불펜 투구를 마친 김명신은 컨디션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주 일요일(11일)부터 투구를 시작했는데 던질 때 밸런스가 좋고, 공에 힘도 잘 실리는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부상 부위와 관련해서는 "통증은 없다. 코치님과 트레이너들께서 관리를 잘해 주고 계셔서 마음이 편하다. 페이스를 빨리 끌어올리겠다. 이번주는 조금 더 투구 수를 늘려서 2차례 더 피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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