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안와 골절' 제수스 "오타멘디 악의 없었다…부상 심하지 않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맨체스터 시티 신성' 가브리엘 제수스(20)가 최근 당한 부상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그는 부상을 입힌 니콜라스 오타멘티 행동에 "고의는 없었다"면서 부상이 아주 심한 편은 아니라고 밝혔다.
A매치 기간 브라질 대표 팀에 차출된 그는 지난 9일(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친선 경기에 나섰다가 오타멘디 팔꿈치에 맞으면서 들것에 실려 나갔다. 정밀 검사 결과 부상은 왼쪽 안와 골절로 진단됐다.
원정을 떠났다가 브라질로 다시 돌아온 제수스는 13일 영국 축구 전문 사이트 101그레이트골스에 "정상적인 움직임이었고, 고의적이지도 않았다. 오타멘티 행동에 악의는 없었다. 그는 좋은 사람"이라고 부상 당시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제수스는 곧바로 오타멘티가 사과했다고도 밝혔다. "라커룸에 있는데 오타멘디가 메시지를 보내왔다"며 "경기 중에 이런 사고가 있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라고 했다.
부상과 관련해서는 "치료에 얼마가 걸릴 지 여전히 잘 모른다"면서도 "아주 심하지는 않다. 그렇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수술을 해야 한다면 할 것이다. 그리고 휴식을 취한 뒤에 100% 상태로 맨체스터 시티에 복귀하겠다"고 했다.
골절상에도 불구하고 제수스는 2017-18 시즌 개막에 맞춰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 매체 ESPN은 관계자 말을 인용해 '새 시즌 개막에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추천 콘텐츠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