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양상문 LG 감독 "'홈 충돌' 이형종 선발 제외, 대타는 가능"

작성일: 2017.06.14 17:32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양상문 LG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이형종(28, LG 트윈스)이 홈 충돌 여파로 벤치에서 대기한다.

이형종은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6차전에서 3회 1사 1, 3루 박용택 타석 때 홈으로 쇄도하다 두산 포수 양의지와 충돌했다. 이형종은 왼쪽 목과 어깨 타박상으로 김용의와 교체됐다.

양상문 LG 감독은 14일 "이형종은 오늘 선발로 나가기 어렵다.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후반에 기회가 생기면 대타로 나간다"고 설명했다.

부상 상황과 관련해서는 "센스는 있는데 경험이 부족했다.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한 것도 마음이 급해서다. 그런데 발이 먼저 들어갔으면 (양)의지가 크게 다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의지는 왼손 엄지손가락을 다친 여파로 14일 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않는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배팅 훈련할 때 보니까 치는 건 괜찮을 거 같은데, 수비는 어려울 거 같다"고 설명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