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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 한화전서 개인 12번째 연타석포…'홈런 단독 선두'

작성일: 2017.06.15 19:3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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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최정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 간판 타자 최정이 연타석포를 쏘아 올리면서 홈런 부문 리그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정은 1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팀이 3-2로 앞선 3회 말 2사 이후 상대 선발투수 김재영의 5구째를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다. 시즌 22호. 팀 동료 한동민과 홈런 부문 리그 공동 1위였으나 이번 솔로포로 단독 선두가 됐다.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 앞선 첫 타석에서도 홈런을 때렸다. 1회 말 무사 1, 3루에서 김재영의 4구째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쳤다.

최정의 연타석포는 시즌 25호이며, 리그 통산 908번째다. 또한. 개인 12번째 기록이다.

최정의 홈런포가 터지면서 SK는 3회 말 현재 4-2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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