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 추신수, 1안타 1볼넷으로 11G 연속 출루
작성일: 2017.06.17 13:5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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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팀 대량 득점에 힘을 보탰다. 1사 1루에 타석에 나선 추신수는 시애틀 선발투수 제임스 팩스턴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걸어나갔다. 이어 엘비스 앤드루스 2루타 때 3루까지 갔고 애드리안 벨트레 중전 안타 때 득점했다.
팀이 6-1로 앞선 4회말 무사 1루에 추신수는 좌익수 뜬공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6회말 1사 주자 없을 때 네 번째 타석에서 추신수는 안타를 쳤다. 팩스턴과 토니 지크에 이어 오른 시애틀 구원 투수 잭 커티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1-0에서 2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투수 폭투 때 2루를 밟은 추신수는 카를로스 코메즈 좌중월 홈런 때 홈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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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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