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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장정석, "에이스 호투, 야수들이 환영해줬다"

작성일: 2017.06.17 20:14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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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석 넥센 히어로즈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2연승을 질주했다.

넥센은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앤디 밴 헤켄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김하성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8-2로 이겼다. 넥센은 롯데를 상대로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넥센 선발 앤디 밴 헤켄이 6이닝 2피안타(1홈런) 7탈삼진 1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을 거뒀다. 박승주는 1군 데뷔전에서 세이브를 기록했다. 타석에서는 김하성이 2안타(1홈런) 4타점으로 활약했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팀의 에이스가 좋은 피칭으로 돌아온 것에 야수들이 집중력 있는 공격으로 환영한 것 같다.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를 했고 특히 육성선수에서 정식선수로 등록된 박승주가 데뷔 경기에서 세이브를 거둔 것을 축하하고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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